평생 돈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사는 방법
우리는 가끔 우리 자신이 복잡한 대도시에서 하루하루의 일상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피곤하게 반복하며 사는 게 과연 현명한 일인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그런 면에서 요즘 서울 아파트 전셋값에 불과한 실투자비 4억 원대의 비용으로 푸른 동해 바닷가 해수욕장에 5층 규모의 내 건물을 갖고 평생 월 500만 원대 수익을 받으며 편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화제다.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 양양 하조대해수욕장에 조성되는 6만 평 규모의 유럽식 전원마을 더 블루힐이 바로 그곳인데, 국내외 관광객들을 상대로 1층에는 카페나 내 집으로 쓰고 2,3층은 호텔로 4,5층은 풀빌라로 운영하여 최소 월 500만 원대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옥상에는 수영장과 바비큐 덱까지 있는 럭셔리한 건물이 내 소유다.
이제 서울을 떠나 1시간 반 거리의 푸른 동해바다 유럽식 전원마을 ‘더 블루힐’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해보자. 우리의 삶이 행복해진다.
더욱이 최근 7년간 은행 이자 5배 이상의 수익을 ‘더 블루힐’에서 꾸준히 지급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간다.
관심 있는 고객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되는 은퇴대비 재테크 세미나 「돈의보감」에 참석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최소 투자는 9,500만원부터 가능하다고 한다.